2026 MLB 스프링트레이닝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내일(2월 23일) 새벽 3시 5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BayCare Ballpark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맞이하며 그레이프프루트리그 홈 개막전의 포문을 엽니다.
같은 펜실베이니아를 연고로 하는 두 팀의 맞대결은 언제나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필라델피아는 2025시즌 96승 66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를 제패한 강팀이며, 피츠버그는 2025 NL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를 앞세워 도약을 꿈꾸는 팀입니다.
이번 경기는 피츠버그의 스플릿 스쿼드 경기로 치러지며, 필라델피아에는 유망주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가 선발로 등판할 예정입니다.
스프링트레이닝 개막과 함께 펜실베이니아 더비의 새 시즌 전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기 개요
| 항목 | 내용 |
| 대진 | 필라델피아 필리스 vs 피츠버그 파이리츠 |
| 일시 | 2월 23일(월) 03:05 (한국시간) |
| 경기장 | BayCare Ballpark (클리어워터, 플로리다) |
| 중계 | NBC Sports Philadelphia / MLB.TV |
| 비고 | 필라델피아 그레이프프루트리그 홈 개막전 / 피츠버그 스플릿 스쿼드 |
BayCare Ballpark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스프링트레이닝 홈구장으로,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스플릿 스쿼드 경기입니다.
파이리츠는 같은 시간대에 탬파베이 레이스전도 치르기 때문에, 로스터를 두 팀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필라델피아 입장에서는 어제(2월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첫 경기를 치른 데 이어, 오늘 홈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펼치는 자리입니다.
양팀 현황 분석
필라델피아 필리스 - NL 동부 챔피언의 연속 도전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025시즌 96승 66패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NLDS에서 LA 다저스에 1승 3패로 패해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번 오프시즌, 필리스는 핵심 선수 유지와 전략적 보강을 병행했습니다.
카일 슈워버와 5년 1억 5,00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고, J.T. 리얼무토도 3년 4,500만 달러로 잔류했습니다.
외야 전력 보강을 위해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영입해 우익수를 맡겼으며, 불펜에는 브래드 켈러(2년 2,200만 달러)를 추가했습니다.
투수진에서는 레인저 수아레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로 떠났고, 에이스 잭 윌러는 흉곽출구증후군(TOS) 수술 후 재활 중이라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대신 2025시즌 에이스로 도약한 크리스토퍼 산체스(13승 5패, 2.50 ERA, 8.0 bWAR)가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으며, 앤드루 페인터가 로테이션 한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외야진입니다.
팀 내 최고 유망주 저스틴 크로포드가 중견수 주전 자리를 사실상 확정지었습니다.
2025시즌 트리플A에서 112경기 출전, 타율 .334, 볼넷 비율 11.5%, 46도루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준비를 마친 크로포드는, 어제 블루제이스전에서 선두타자 2루타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 사이영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도약의 해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025시즌 71승 91패로 NL 중부지구 5위에 머물렀습니다.
성적은 실망스러웠지만, 시즌 중 탄생한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2025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한 폴 스킨스입니다.
스킨스는 2025시즌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10패, 1.97 ERA, 216탈삼진, 0.948 WHIP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024 신인왕에 이어 2025 사이영상까지, 드와이트 구든(1984~1985)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연속 시즌 해당 타이틀을 거머쥔 투수가 됐습니다.
오프시즌에는 공격적인 보강에 나섰습니다.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트레이드로 브랜던 로우(2루수)를 영입했고, 라이언 오헌과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해 프랜차이즈 역대 최대 타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거포 마르셀 오수나(1년 1,200만 달러)도 가세해 타선이 한층 두꺼워졌습니다.
투수 로테이션은 스킨스, 미치 켈러,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 버바 챈들러, 호세 우르키디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오닐 크루즈는 2025시즌 20홈런과 NL 도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 시즌 유격수에서 중견수로 포지션을 전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유격수 자리에는 탑 프로스펙트 코너 그리핀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스프링트레이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즌 양팀 비교
| 구분 | 필라델피아 | 피츠버그 |
| 2025 시즌 성적 | 96승 66패 | 71승 91패 |
| 디비전 순위 | NL 동부 1위 | NL 중부 5위 |
| 포스트시즌 | NLDS 탈락 (vs 다저스 1-3) | 미진출 |
| 핵심 영입 | 아돌리스 가르시아, 브래드 켈러 | 브랜던 로우, 라이언 오헌, 마르셀 오수나 |
| 주요 이탈 | 레인저 수아레스 (보스턴) | 요한 오비에도 (보스턴) |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는 같은 내셔널리그 소속이지만, 각각 동부지구와 중부지구에 속해 있어 정규시즌 중 만남의 횟수는 제한적입니다.
2025시즌에는 필라델피아가 전력 차이를 앞세워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특히 브라이스 하퍼가 5월 16일 피츠버그전에서 통산 1,000타점을 달성하는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전력 격차는 분명하지만, 스프링트레이닝에서는 주전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고 유망주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정규시즌과는 다른 양상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선발투수 매치업
| 구분 | 필라델피아 | 피츠버그 |
| 선발투수 | 불펜 데이 (TBD) |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 (우투) |
| 2025 성적 | - | 2.71 ERA (루키) |
| 2025 이닝 | - | 69.2이닝 |
| 특이사항 | 다수 투수 릴레이 예상 | 2026 로테이션 3~4번째 자리 경쟁 |
이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불펜 데이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2월 21일) 블루제이스전에서 브라이스 윌슨이 선발 등판한 데 이어, 오늘은 여러 투수가 짧은 이닝씩 나눠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애쉬크래프트는 6피트 5인치의 위압적인 체격에서 뿜어내는 mid-90s 패스트볼(최고 98마일)을 앞세우는 우완 투수입니다.
2025시즌 루키로 데뷔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69.2이닝 동안 2.71 ERA, 2.85 FIP를 기록했고, 스트라이크 비율 70%라는 뛰어난 제구력을 보여줬습니다.
어퍼 80마일대의 타이트한 슬라이더와 로우 80마일대의 커브볼까지 갖춘 애쉬크래프트는, 2026시즌 선발 로테이션 3~4번째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이번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합니다.
다만 토미 존 수술과 어깨 수술 등 부상 이력이 있는 만큼, 건강 상태 역시 중요한 확인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예상 선발 라인업
필라델피아 필리스 예상 라인업
| 타순 | 선수 | 포지션 |
| 1 | 저스틴 크로포드 | 중견수 (CF) |
| 2 | 트레아 터너 | 유격수 (SS) |
| 3 | 브라이스 하퍼 | 1루수 (1B) |
| 4 | 카일 슈워버 | 지명타자 (DH) |
| 5 | 아돌리스 가르시아 | 우익수 (RF) |
| 6 | J.T. 리얼무토 | 포수 (C) |
| 7 | 브랜든 마쉬 | 좌익수 (LF) |
| 8 | 딜런 무어 | 2루수 (2B) |
| 9 | 에이든 밀러 | 3루수 (3B) |
위 라인업은 홈 개막전 기준 예상 라인업이며, 실제 라인업은 경기 당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그레이프프루트리그 홈 개막전인 만큼 주전급 선수들의 출전이 예상되지만, 스프링트레이닝 초반이라 출전 시간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팀 내 넘버원 프로스펙트 에이든 밀러가 3루수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밀러는 정규시즌 개막은 트리플A에서 맞이할 가능성이 높지만, 스프링트레이닝에서의 활약 여부에 따라 시즌 중 빅리그 콜업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예상 라인업 (스플릿 스쿼드)
| 타순 | 선수 | 포지션 |
| 1 | 닉 곤잘레스 | 유격수 (SS) |
| 2 | 자레드 트리올로 | 3루수 (3B) |
| 3 | 마르셀 오수나 | 지명타자 (DH) |
| 4 | 엔마누엘 발데스 | 1루수 (1B) |
| 5 | 빌리 쿡 | 좌익수 (LF) |
| 6 | 닉 요크 | 2루수 (2B) |
| 7 | 엔디 로드리게스 | 포수 (C) |
| 8 | 코너 그리핀 | 중견수 (CF) |
| 9 | 조스틴슨 가르시아 | 우익수 (RF) |
| 선발 |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 | 선발투수 (SP) |
피츠버그는 스플릿 스쿼드로 두 경기를 동시에 치르기 때문에, 오닐 크루즈, 브라이언 레이놀즈 등 핵심 선수들은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신 이 경기에서는 유망주와 새 영입 선수들에게 실전 기회가 주어질 전망입니다.
탑 프로스펙트 코너 그리핀과 트레이드로 영입한 조스틴슨 가르시아, 부상 복귀를 노리는 엔마누엘 발데스와 엔디 로드리게스 등이 주목할 이름입니다.
키플레이어
1. 저스틴 크로포드 (필라델피아 필리스) - 중견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미래를 짊어질 22세 스피드스터 저스틴 크로포드가 이번 스프링트레이닝의 가장 뜨거운 이름입니다.
2025시즌 트리플A 리하이 밸리에서 타율 .334, 7홈런, 47타점, 46도루를 기록하며 3년 연속 40도루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70등급 주력을 바탕으로 중견수 수비에서도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진율 18.0%로 컨택 능력도 뛰어납니다.
필리스 프런트는 크로포드가 마이너리그에서 증명할 것이 더 이상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최악의 스프링트레이닝을 보이지 않는 한 개막전 선발 중견수로 확정될 전망입니다.
어제 첫 경기에서 선두타자 2루타를 터뜨린 크로포드가 홈 개막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 (피츠버그 파이리츠) - 선발투수
피츠버그의 미래 로테이션 핵심으로 기대되는 25세 우완 투수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가 이번 경기의 선발로 등판합니다.
2025시즌 5월 말 빅리그에 데뷔한 뒤 23경기에 출전해 2.71 ERA, 2.85 FIP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루키 시즌을 보냈습니다.
mid-90s 패스트볼에 최고 98마일까지 찍는 강속구, 어퍼 80마일대의 타이트한 슬라이더, 로우 80마일대의 커브볼까지 갖춘 다양한 구종이 무기입니다.
특히 스트라이크 비율 70%라는 뛰어난 제구력은 젊은 투수치고 놀라운 수준입니다.
폴 스킨스, 미치 켈러에 이어 로테이션 3번째 자리를 굳히기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이번 등판에서, 필라델피아의 강력한 타선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3. 브라이스 하퍼 (필라델피아 필리스) - 1루수
필라델피아의 프랜차이즈 스타 브라이스 하퍼는 2025시즌 타율 .261, 27홈런, 75타점, OPS .844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5월 16일 피츠버그전에서 통산 1,000타점을 달성하며, 33세 이전에 1,000타점, 1,000득점, 1,000볼넷을 동시에 기록한 역대 14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 이정표를 세운 인연이 있는 만큼, 이번 스프링트레이닝 홈 개막전에서도 하퍼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스프링트레이닝 초반인 만큼 출전 여부와 출전 시간은 당일 결정될 수 있습니다.
경기 키포인트
Point 1. 크로포드의 홈 데뷔
어제 원정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저스틴 크로포드가 BayCare Ballpark 홈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플레이합니다. 필라델피아 팬들이 미래의 스타를 처음 직접 목격하는 순간으로, 크로포드의 스피드와 수비 범위, 그리고 타석에서의 적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Point 2. 애쉬크래프트의 로테이션 입지 굳히기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는 폴 스킨스, 미치 켈러에 이어 피츠버그 로테이션의 세 번째 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부상 이력이 있는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필라델피아의 강타선을 상대로 구위와 제구력이 작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번 등판의 핵심입니다.
Point 3. 양팀 유망주 경쟁 구도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유망주들의 실전 테스트장 역할을 합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에이든 밀러(팀 넘버원 프로스펙트)의 3루 수비와 타격이 관심사이고, 피츠버그에서는 코너 그리핀(탑 프로스펙트)과 닉 요크, 엔디 로드리게스 등 젊은 선수들이 개막 로스터 진입을 위한 어필에 나섭니다. 미래의 스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시청 포인트
이번 경기에서 눈여겨볼 장면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아돌리스 가르시아의 필라델피아 적응도입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가르시아가 새 팀 유니폼을 입고 홈 팬들 앞에 처음 서는 자리입니다.
우익수로서의 수비와 강한 어깨, 그리고 파워 타격을 홈 팬들에게 선보일 기회입니다.
둘째, 피츠버그 유망주들의 수비 포메이션입니다.
오닐 크루즈가 중견수로 전환한 뒤 유격수 자리를 놓고 코너 그리핀과 닉 곤잘레스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 두 선수의 유격수 수비와 타격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셋째, 필라델피아 불펜의 구성입니다.
불펜 데이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2026시즌 불펜진의 핵심 멤버들이 누가 될지 윤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래드 켈러, 조나단 보울란 등 새로 합류한 투수들의 구위를 점검하는 데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넷째, 양 팀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팀 케미스트리입니다.
NL 동부 챔피언 필라델피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도약을 꿈꾸는 피츠버그의 패기를 비교해 보는 것도 이번 경기의 재미입니다.
펜실베이니아 라이벌리
펜실베이니아 더비(Battle of Pennsylvania)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라이벌리는 19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9년부터 1993년까지 같은 NL 동부지구에서 치열하게 맞붙었고, 이 기간 동안 두 팀의 디비전 우승 횟수를 합치면 15회로, NL 동부 전체 우승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특히 1979년 피츠버그, 1980년 필라델피아가 연속으로 월드시리즈를 제패하며 "펜실베이니아의 시대"를 열기도 했습니다.
1994년 피츠버그가 NL 중부지구로 이동한 뒤 맞대결 횟수는 줄었지만, 같은 주를 대표하는 두 팀의 자존심 대결은 여전히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맺음말
2026 스프링트레이닝 그레이프프루트리그 홈 개막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펜실베이니아 더비는, 승패보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새로운 전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NL 동부 챔피언 필라델피아가 저스틴 크로포드 등 새로운 전력을 점검하는 모습과, 폴 스킨스의 사이영상에 고무된 피츠버그가 브랙스턴 애쉬크래프트를 앞세워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모습이 흥미로운 대결 구도를 형성합니다.
특히 양 팀의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미래의 스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내일 새벽 3시 5분, BayCare Ballpark에서 펼쳐질 펜실베이니아 더비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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