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시즌 리그앙 23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리옹의 대결이 내일 새벽에 펼쳐집니다.
현재 리그 3위를 달리며 무려 13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리옹이 스타드 드 라 메노에 원정을 떠납니다.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온 스트라스부르가 이 거센 파도를 막아낼 수 있을지, 흥미로운 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경기 개요
| 항목 | 내용 |
| 대회 | 리그앙 2025-26 시즌 23라운드 |
| 일시 | 2026년 2월 23일 (월) 04:45 (한국시간) |
| 경기장 | 스타드 드 라 메노 (스트라스부르) |
| 중계 | 쿠팡플레이 |
이번 경기는 리그앙 23라운드 일정으로, 스트라스부르의 홈구장인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 4시 45분에 킥오프가 예정되어 있으며,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양팀 현황 - 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는 현재 리그 7위에 위치하며 승점 31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초 리암 로즈니어 감독이 첼시로 떠난 이후, 게리 오닐 감독이 새롭게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감독 교체 이후 팀의 폼이 다소 불안정해진 모습인데, 최근 10경기에서 2승 3무 5패를 기록하며 유럽대항전 진출권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입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마르세유와 2-2 무승부를 거뒀는데, 최근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어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다만 홈에서의 경기력은 여전히 인상적입니다.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치른 10경기 중 6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강력한 홈 어드밴티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상 소식으로는 에마누엘 에메그하가 근육 파열로 결장하며, 사무엘 아모-아메야우 역시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양팀 현황 - 리옹
리옹은 현재 리그 3위, 승점 45점으로 시즌을 훌륭하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파울루 폰세카 감독 체제 아래 2026년 들어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모든 대회를 통틀어 무려 1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1무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수비 안정감이 돋보입니다.
최근 7경기에서 단 4골만 허용했고,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철벽 수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원정에서도 5연승을 거두는 등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는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홈에서 니스를 2-0으로 완파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부상자 명단이 다소 길다는 점은 변수입니다.
아폰수 모레이라(햄스트링), 루벤 클라위베르트(근육 부상), 로만 야렘추크(종아리 통증), 에르네스트 누아마(십자인대 파열) 등이 결장하며, 오렐 망갈라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반면 긍정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온 엔드릭이 지난 리그 경기 징계 출전 정지에서 복귀하며,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도 부상에서 돌아올 예정입니다.
맞대결 기록
두 팀은 역대 통산 105경기에서 맞붙었으며, 리옹이 52승, 스트라스부르가 29승을 거두는 등 리옹이 상대 전적에서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스트라스부르의 홈에서는 52경기 중 22승을 기록하며 비교적 선전해왔습니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을 살펴보겠습니다.
| 날짜 | 홈 | 스코어 | 원정 |
| 2025.10.26 | 리옹 | 2 - 1 | 스트라스부르 |
| 2025.03.28 | 스트라스부르 | 4 - 2 | 리옹 |
| 2024.08.30 | 리옹 | 4 - 3 | 스트라스부르 |
| 2024.05.19 | 리옹 | 2 - 1 | 스트라스부르 |
| 2024.02.27 | 리옹 | 0 - 0 | 스트라스부르 |
흥미로운 점은 최근 맞대결에서 골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4경기에서 양팀 합산 19골이 터졌을 정도로, 두 팀의 경기는 항상 공격적인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스트라스부르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스트라스부르가 4-2로 대승을 거둔 만큼, 홈 팬들은 이번에도 그런 결과를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시즌 1차전에서는 리옹이 홈에서 2-1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가져갔습니다.
예상 라인업
양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살펴보겠습니다.
| 스트라스부르 (4-2-3-1) | |
| GK | 마이크 펜더스 |
| RB | 겔라 두에 |
| CB | 이스마엘 두쿠레 / 앤드류 오모바미델레 |
| CB | 루카스 호그스베르그 |
| LB | 벤 칠웰 |
| CM | 사미르 엘 무라베트 / 발렌틴 바르코 |
| RW | 디에고 모레이라 |
| CAM | 훌리오 엔시소 |
| LW | 마르시알 고도 |
| ST | 호아킨 파니첼리 |
| 리옹 (4-4-2) | |
| GK | 도미닉 그라이프 |
| RB | 클린턴 마타 |
| CB | 무사 니아카테 |
| CB | 한스 하테보어 |
| LB |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
| RM | 코랑탱 톨리소 |
| CM | 태너 테스만 / 타일러 모튼 |
| LM | 아브네르 비니시우스 |
| CF | 파벨 술츠 |
| CF | 엔드릭 |
스트라스부르는 게리 오닐 감독 체제에서 4-2-3-1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첼시에서 임대 온 벤 칠웰이 좌측 수비를 맡고 있으며, 최전방에는 시즌 12골의 파니첼리가 자리합니다.
리옹은 부상자 명단이 길어 폰세카 감독이 4-4-2 포메이션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징계 복귀한 엔드릭과 시즌 9골의 파벨 술츠가 투톱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원에서는 태너 테스만과 타일러 모튼이 균형을 잡아줄 전망입니다.
키플레이어
호아킨 파니첼리 (스트라스부르)
시즌 12골로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공격수입니다.
90분당 0.58골이라는 인상적인 득점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49개의 슈팅 중 24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며 약 49%의 슈팅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정에서 8골, 홈에서 4골을 기록했는데, 홈 팬들 앞에서 더 분발할 동기가 충분합니다.
스트라스부르가 승리하려면 파니첼리의 결정력이 반드시 빛을 발해야 합니다.
엔드릭 (리옹)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합류한 브라질의 신성입니다.
지난 12월 리옹에 합류한 이후 폭발적인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는데, 합류 후 3경기 만에 4골을 몰아넣으며 단숨에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1월 메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옹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리그앙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리그 경기 징계에서 복귀하는 만큼 출전 의지가 남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파벨 술츠 (리옹)
시즌 9골로 리옹의 리그 최다 득점자인 체코 공격수입니다.
엔드릭과 함께 투톱을 형성하며 리옹 공격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위치 선정 능력과 마무리 감각을 갖추고 있어, 스트라스부르 수비진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키포인트
1. 리옹의 13연승 행진, 계속될 수 있을까
리옹은 2026년 들어 모든 대회에서 13연승을 달리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3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우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다만 원정 10경기에서 4승 3무 3패라는 기록은 홈에 비해 다소 불안정한 편이어서, 스트라스부르에게도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스트라스부르의 홈 파워 vs 리옹의 원정 기세
스트라스부르는 홈에서 10경기 중 6승을 거두며 강력한 홈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옹은 원정 5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이 두 가지 상반된 흐름이 충돌하는 만큼, 전반 초반 분위기 장악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라스부르 입장에서는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3. 리옹의 수비 안정감과 스트라스부르의 공격력 대결
리옹은 최근 7경기에서 단 4골만 허용하며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등 철벽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라스부르의 파니첼리는 시즌 12골의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이고,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항상 다득점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리옹의 수비 라인이 부상자 문제 속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승부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시청 포인트
이번 경기에서 팬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먼저 엔드릭의 복귀전입니다.
징계로 빠졌던 엔드릭이 다시 선발로 돌아오는 만큼,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로 불리는 이 브라질 신성이 어떤 퍼포먼스를 펼칠지 주목할 만합니다.
또한 게리 오닐 감독의 전술적 대응도 흥미로운 관전 요소입니다.
전 울버햄프턴 감독으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오닐 감독이 폰세카 감독의 전술에 어떻게 맞서는지 보는 것도 이 경기의 숨은 재미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팀의 맞대결 역사에서 보여주듯, 이 경기는 항상 골이 많이 터지는 편입니다.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 합산 19골이 나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도 박진감 넘치는 골잔치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승부 예측
객관적인 지표만 놓고 보면 리옹이 다소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리그 순위(3위 vs 7위), 최근 폼(13연승 vs 2경기 무승), 그리고 상대 전적(최근 5경기 중 4승) 모두 리옹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축구는 역시 직접 뛰어봐야 아는 법입니다.
스트라스부르의 강력한 홈 어드밴티지(홈 10경기 6승)와 리옹의 길어진 부상자 명단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팀의 맞대결이 항상 다득점 양상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리옹이 승리하더라도 스트라스부르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적으로 리옹의 우세 속에서도 양팀 모두 골을 기록하는 접전이 예상되며, 2-1 또는 3-2 정도의 스코어라인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예상 스코어: 스트라스부르 1 - 2 리옹
승률 분석: 리옹 승리 41% / 스트라스부르 승리 35% / 무승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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